깔끔하신 아주머니의 손길이 묻어 있는 집입니다. 고향의 맛을 느껴보고 싶으시다면 다무락집으로 오세요. 인심 좋으신 아주머니께서 반갑게 맞이해 주실 거에요. 돌로써 담장을 두르고 넝쿨콩이 타고 오르는 다무락집.